기금조

섹스, 포기할 수 있을까? 라틴아메리카와 스페인에서 온 싱글 남녀들. 몸의 대화를 나눌 생각으로 모였다가 금욕에 도전하게 된다. 십만 달러의 상금을 원한다면 섹스도, 키스도 모두 참아라!

무한의 주인은 일본의 만화로, 사무라 히로아키의 작품이다. 〈월간 애프터눈〉 에서 1993년 6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연재되었다. 작가의 데뷔작으로, 약칭은 무겐닌이다.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기발한 의상을 몸에 걸친 인물과 독창적인 무기가 다수 등장한다. 또한 본 작품의 특징은 주인공이 혈선충이라고 불리는 것을 ...

LA 경찰청에 근무하는 10년 경력의 앤지 트라이베카를 중심으로 하는 풍자 코미디 드라마

기적의 힘을 지닌 것으로 여겨지는 성스러운 보물들. 철통같은 보안 속에 보관되는 천주교 유물의 역사와 미스터리를 파헤친다.

2003년, 잡지사 롤링스톤의 기자 에반 라이트가 이라크 종군기자로 파견되어 미 해병대 1사단 1수색대대 대원들과 동행하며 취재한 이라크 전쟁 실화. 이라크에 파병된 제1 수색 대대는 대대장의 공명심 때문에 본래 임무에 맞지 않는 전투에 나선다. 그러나 총체적인 장교들의 무능으로 결국 교육받는 내용과 다르게 전쟁이 시작되는데...

영상업계에서 작품이 완성되었을 때 가장 먼저 손에 쥐게 되는 것이 바로 하얀 케이스에 든 비디오 테이프로, 흔히 하얀 상자(시로바코)라 불리는 이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땀을 흘리고 있는데, 새롭게 애니회사에 입사하여 제작진행역에 임명된 신입사원 아오이는, 신인성우 시즈카, 애니메이터 에마, 각본가 지망생 ...

『그 소녀의 스킬은 마물을 길들이는 『테이머』. 단, 등급은 『최약인 별 없음』 최약 테이머 아이비는 저주받은 아이라며 마을에서 쫓겨나 쓰레기를 주으며 모험을 시작했다. 연약한 레어 슬라임과 흉폭한 마물 아단다라와 친구가 된 아이비는 마물들의 특수 능력과 전생의 기억을 통해 어른 뺨치는 통찰력으로 온갖 어려움을 헤쳐 나간다. ...

수상한 사건에 휘말려 스마트폰에 갇혀버린 사장과 그 이상한 스마트폰을 줍고 인생이 뒤바뀐 취준생의 하이브리드 공조극. 박성현의 동명 웹툰을 실사화.

사랑을 오래 간직하면...그 감정이 피어날까? 서한준은 소꿉친구인 조유재를 오랫동안 사랑해 왔다. 그는 자신의 감정이 보답받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에게 고백하는 것은 꿈도 꾸지 않았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사랑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오직 한 팀만을 위해 한.중.일 셰프들이 만드는 무국적 요리! 세상에 단 하나뿐인 토크가 맛있고 요리가 유별난 식당

건륭 6년. 한 소녀가 언니의 죽음에 대한 진상을 알기 위해 자금성으로 들어가 궁녀가 되고, 궁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어려움을 헤쳐 나가고 이후 건륭 성세에 일조하는 귀비가 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