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 : 속세의 인연

2015년 8월 AMC에서 방영을 시작한 좀비 좀비 아포칼립스물. 인기 시리즈 워킹 데드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본편과 달리 좀비 사태가 벌어진 최초의 시점에서 당황하며 어쩔 줄 몰라하던 사람들이 점차 적응해 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폐쇄된 교회에서 약에 취한 채 깨어난 닉은 함께 마약을 하던 글로리아가 사라지자 그녀를 찾기 ...

전 여자친구 결혼식에 초대받은 지미, 친구의 언니 결혼식에서 결혼선물을 훔친 그레첸. 이 둘의 사랑 이야기

영리하고 노련한 검사 척 로즈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득을 취하는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 바비 "액스" 액슬로드의 대립을 통해 뉴욕 금융계의 정치와 권력에 관해 그리는 드라마.

평범한 벨보이 토드와 괴짜 탐정 더크 젠틀리가 끔찍한 살인 사건에 휘말리며 겪는 기상천외한 이야기. 벨보이 토드는 어느날 자신이 일하는 호텔에서 끔찍한 살인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사건 용의자로 의심 받는 가운데 갑자기 나타난 괴짜 탐정 더크 젠틀리는 난데없이 자신의 조수가 되어달라고 요청한다.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토드는 ...

이 드라마는 이방인인 남자가 그의 여자를 찾기 위해 벌이는 길고 험난한 여정을 그리고 있다. 남북 이념의 갈등, 권력자에 대한 복수는 그저 부수적인 이야기일 뿐. 이 드라마를 관통하는 것은, 한 여자를 향한, 한 남자의 숭고하고 지독한 사랑이다.

성격만 보고도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직접 해보면 알겠지. 매력적인 싱글들이 아주 이상한 소개팅에 참가한다. 기괴한 분장을 하고 데이트에 나선 그들. SF, 호러, 판타지가 다 모였네!

청부살인업자 배리가 마지못해 LA로 누군가를 죽이러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코미디 이야기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범죄와 싸우는 현직 형사들이 생생한 범죄 실화들을 공개한다. 실제 사건을 담당했던 형사들의 수사 일지를 기반으로 한 진짜 범죄 분석 예능이 시작된다.

'지금은 뭐하지? 잘 살고 있나?' 소식이 궁금한 대한민국 추억 속 스타들의 현실 소환 근황 토크쇼!

엄마가 둘, 어디에서나 별종이었던 프레이저. 되고 싶은 게 아들인지, 남자인지 혼란스러운 케이트. 누구인지가 중요한 군 기지에서 두 아이가 소통하기 시작한다. 널 뭐라고 부르면 돼?

1958년 뉴욕, 어퍼 웨스트 사이드 고급 아파트에 사는 미지 메이슬의 인생은 남편과 아이들, 우아한 속죄일 기념 식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갖춘 듯 했다. 그러나 한 순간에 일어난 변화는 그녀를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스탠드업 코미디언으로의 변신하게 만들었고, 그것이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인류가 만들어낸 최강의 전사 ‘마스터 치프′. 외계 종족으로부터 인류를 지켜내기 위해선 자신의 과거를 마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