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목숨걸고 지킨 '3분'은 누군가의 인생이다. 상담원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가장 변방으로 취급 받지만, 사실 삶과 죽음을 가르는 가장 긴박한 순간들이 모인 '112 신고센터'. '3분 도착, 5분 현장 확인, 10분 검거'의 긴박한 타임 리밋 속에서 범죄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
아직 보지 못한 꿈을 잡고 싶은 카스가 미라이. 아이돌을 동경하는 모가미 시즈카. 진심으로 몰두할 수 있는 뭔가를 찾고 싶은 이부키 츠바사. 아이돌의 반짝임에 이끌린 3인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새로운 동료들. 39명의 아이돌들과 함께 '꿈'을 향해 손을 뻗은 순간, 시어터에 100만 개의 반짝임이 생겨난다!
2015년 2월 AMC에서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의 스핀오프 시리즈이다. 브레이킹 배드의 범죄 변호사였던 사울 굿맨의 6년 전 과거인 2002년. 그는 지미 맥길이라는 본명으로 국선 변호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일류 변호사인 형과의 갈등, 과거 시세로에서 사기꾼으로 살던 시절의 기억, 그리고 삼류 변호사가 겪는 ...